전세계 주요 20개국, G-20의 일부 회원국들이 부채 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를 위한 1천 4백 60억 달러의 긴급 구제금융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영국과 캐나다, 프랑스, 한국, 미국은 어제 (3일) 성명을 통해 이번 구제 금융은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을 만 하다고 밝혔습니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이날 이번 구제 금융 가운데 296억 달러를 제공하는 법안을 승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