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럽의 17개 나라 정상들이 오늘 (12일)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국들을 돕기 위해 사용하는 구제금융의 규모를 거의 2배로 늘리기로 합의했습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이뤄진 이번 합의는 구제금융의 규모를 기존의 3천 3백억 달러에서 6천억 달러 이상으로 늘리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