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해 3국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가 1일부터 유로화를 공식 통화로 도입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에스토니아에서는 독자 통화인 크룬 사용이 중지됐습니다.

2011년으로 넘어간 직후 안드루스 안십 총리는 수도 탈린의 현금 자동입출금기에서 유로화를 출금했습니다.

에스토니아를 새로운 회원국으로 맞은 유로존은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유로화 사용국 중 그리스와 아일랜드가 국제 구제금융을 받고 있으며,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의 경제도 취약한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