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정상들이 오늘 벨기에 브뤼셀에서 특별회담을 갖고 유럽의 국가부채 위기를 논의합니다.

유럽연합은 오늘 정상회담에서 새로운 유로안정화기구ESM의 기금 증액 문제 타결이 예상된다고 발표했지만,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만약 타결된다면 6억6천만 달러에 달하는 ESM기금은 오는 7월부터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상들은 또 청년실업에 대처하기 위해 유럽연합 예산 중 사회개발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하는데 합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