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10일 벨라루스에 대한 제재를 확대했다고 외교관들이 밝혔습니다.

유럽연합 외무장관들은 오늘 회의를 통해 벨라루스 정부와 연루된 인물 192명에 대한 비자금지와 자산동결 조치를 확대해, 관련 명단에16명의 당국자들을 추가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정치범을 석방하도록 알렉산더 루카셴코 대통령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