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각료 2명은 지난 주  민주화 운동단체 사무실을 급습한  사건을 변호했습니다.

지난해 12월 29일, 이집트 최고군사회의가 해외자금이 국내 소요사태를 부추기고 있다는 의혹을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인권과 민주화 운동단체 10곳을 급습했습니다.

미국과 유엔, 독일은 이 사건을 비난했습니다.

국제협력 기획부의 파이자 아불 나가 장관과 법무부의 아델 압델-하미드 압둘라 장관은 어제, 검찰은 이집트의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단체들을 조사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28개 이집트 민간단체들은 이번 사건이 과도 군사정부를 비판하는 운동가들을 탄압하기 위해 계획된 것이라고 비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