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천 명의 이집트인들이 13일 카이로에서 정치개혁 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가졌습니다.

이집트 군중은 최근 콥트 기독교 신자들과  이슬람 교도들 간의 유혈 충돌로 열 두 명이 숨진 사태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또 이들은 지속적인 정치개혁과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를 다짐했습니다.

일부 이집트인들은 이스라엘의  독립으로 수 많은 팔레스타인들이 조국을 등진 날을 기념하며 팔레스타인 깃발을 흔들었습니다.

한편,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의 부인, 수잔에 대해 15일간 구금조치가 내려졌다고  국영 메나통신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