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검찰은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을 홍해의 휴양도시, 샤름 엘-셰이크의 병원에서 군 의료 시설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집트 관영 언론은 15일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건강 상태가 나아지는 대로 군 의료 시설에서 교도소로 이송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부패 등의 혐의로 당국자들로부터 조사를 받던 중 심장 이상으로 입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