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최대의 이슬람 조직인 ‘무슬림 형제단’이 총선에서 47%의 득표율을 보이며 압승을 거뒀습니다.

이집트선거위원회의 압델 모데즈 이브라힘 위원장은 21일 ‘무슬림 형제단’의 ‘자유정의당’이 이집트 의회에서 총 4백 98석 가운데 2백 35석을 얻었다며 이 같이 발표했습니다.

한편, 강경파 이슬람 정당인 ‘알-누르’는 29석을 차지하면서 2위를 거뒀습니다. 또 자유주의 성향의 ‘와프드’당은 3위, 그리고 ‘이집트연합’은 4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