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총선 1차투표가 실시된 가운데, 이슬람 정당들이 대부분의 의석을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일 발표된 초기 결과에 따르면, 이슬람형제단의 자유정의당은 지난 28일과 29일에 실시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 보수 성향의 이슬람 단체인 알-누르 살라피는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이집트 선거관계자는 지난 2일 이번 주 이집트 전역의 주들 가운데 3분의 1에서 사상 최고의 투표율이 기록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