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 20 여개 탈북자 단체들은 북한의 천안함 폭침 1년을 맞아 백령도 ‘심청각’에서 대북 전단을 보낼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를 주도하는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는 오는 25일, 26일 이틀간 대북 전단 20만장과 동영상을 넣은 USB 등을 북쪽으로 날려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전단에는 ‘천안함’ 폭침의 주범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규탄하는 내용과 함께 김 위원장과 가다피 리비아 국가원수, 무바라크 이집트 전 대통령을 비교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탈북자 단체들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