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정보국은 질란즈-포스텐 신문사를 대상으로 테러공격을 계획한 국제 테러조직과 연계된 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란즈-포스텐 신문사는 지난 2005년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에 관한 만화로 논란을 불러 일으킨 이후 공격의 표적이 돼 왔습니다.

자콥 샤라프 정보국장은 일부 용의자들이 이슬람 무장 분자들이라면서, 신문사 건물에 들어가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살해할 계획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스웨덴 경찰은 이 같은 테러 공격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튀니지 출신의 스웨덴 국민 1명을 체포했습니다.

덴마크와 스웨덴 안보 당국자들은 29일, 그 같은 테러 공격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