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는 이번주 국방 예산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리언 파네타 국방장관은 곧  2013 회계년도 예산 신청을 통해 국방 예산 규모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앞서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향후 10년간 국방예산을 5천억 달러 삭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일부 언론 기관들은 국방부가 예산의 1%에 해당되는 60억 달러를 삭감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미 의회는 5천3백억 달러의 국방 예산을 책정했습니다.

관측통들은 국방부가 병력을 감축하는 한편 군함과 항공기 구매를 줄이거나 늦춰 예산을 감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 의회와 행정부는 그동안 미국의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산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벌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