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북서부에서 어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적어도 8명이 숨지고 수 십 명이 실종됐습니다.

콜롬비아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칼다스주에서 일어난 산사태로14채 이상의 주택이 흙더미에 파묻혔습니다.

추정된 실종자는 약 60명입니다.

밤새 수색 작업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산사태가 발생한 인근 주택 35가구에 사는 주민들에 대피령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