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오는 30일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개발원조총회 4차 고위급회의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합니다

미 국무부는 23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클린턴 장관의 이번 총회 참석은 전세계 안보와 번영, 민주발전의 근간인 개발 문제에 대해 미국이 강력한 정치적 약속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무부는 이번 부산 총회에서 전세계 지도자들이 개발 문제의 최근 동향을 살피고 국제협력의 새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또 클린턴 장관의 이번 한국 방문이 양국간 동반자 관계의 폭과 깊이를 분명히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에는 개발도상국과 공여국, 국제기구, 민간단체의 고위 인사를 포함해 모두 2천 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