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해 남북간 긴장상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15일, 클린턴 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이 오는 21일 서울에서 한국의 외교, 국방장관을 만나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기념하고 희생자들에게 경의를 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과 게이츠 장관은 또한 이명박 한국대통령을 만나 한국해군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한 다음 주 베트남을 방문해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아세안의 지역안보포럼에 참가하고, 미국과 베트남 수교 15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