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 저장성에서 27일 세금 관련 분쟁으로 수백명이 폭력 시위를 벌였습니다.

현지 소식통에따르면 이날 저장성 후저우에 있는 한 아동복 가게 주인이 세금을 내지 못하겠다고 불만을 터뜨린후 관리를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러자 인근 주민들이 가세해 6백여명이 거리에 몰려 나와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관공서에 돌을 던지고 길거리의  차량을 파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자 공안 당국은 폭동 진압 경찰을 투입해 사태 진압에 나섰습니다.

현지 관영 언론은 시위를 벌인 5명이 체포되고 20여명이 구금됐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