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순시선인 ‘해순 31호’가 싱가포르로 향하고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 통신은 16일 ‘해순 31호’는 이틀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할 예정이라며, 중국이 주요 순시선을 외국에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3천 t 급인 ‘해순 31호’는 어제 광둥성 남부에서 파견돼 현재 남중국해를 건너고 있습니다.

‘해순 31호’에는 해양 구조와 반테러, 항구 경영 등과 관련해 싱가포르 당국자들과 회담할 중국 대표단이 탑승하고 있다고 신화 통신은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