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한 회사가 중국 중부지역에서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과 그 밖의 다른 제품 생산을 시작합니다. 이 회사는 이 지역에서 20만 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예정입니다.

아이폰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휴대전화로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입니다.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은2일 헤난성 장저우의 한 임대 시설에서 5백 명의 근로자들이 이미 아이폰 생산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생산 공장 건설 작업은 이달 말 시작될 예정입니다.

‘신화 통신’은 공장은  1년 후 완공되면 하루 20만대의 아이폰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산업 분석가들은 올해 말 아이폰 판매가 한 주 8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만 기업인, 폭스콘 택크놀로지 그룹이 소유한 이 공장은 노동자들의 임금상승에 따라 생산시설을 남부 심천에서 내륙으로 이전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11명의 근로자가 자살한 이 후 올해 근로 임금을 3분의 2 인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