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닷컴, 큐큐닷컴, 소후닷컴, 왕이 등 중국 내 4대 소셜미디어 서비스 업체들이 다음 달 16일부터 실명제를 전면 실시합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오늘 실명인증을 받은 웨이보 사용자만이 단문을 보내거나 기존 게시물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명인증을 받지 않은 사용자는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국 당국이 웨이보에 대한 강력한 통제에 나선 것은 검열되지 않은 정보가 빠르고 폭넓게 유통될 경우 체제 안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