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서부에서 며칠 동안 계속된 폭우로 오늘 (18일) 토사가 유출돼 60 여명이 실종됐습니다.

당국자들은 이번 사태로 버마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산악지역인 윈난성 풀라디 마을에서는 도로가 끊어지고 전력과 통신이 두절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간쑤성 저우치현에서는 지난 주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1천 2백 여명이 사망하고 4백 여명이 실종됐습니다.

남부 쓰촨성에서는 산사태로 15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