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몇 주 동안 내린 폭우로 하류에 씻겨 내려온 대량의 쓰레기 때문에 삼협댐 수문이 막힐 위기에 처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당국자 한 명은 매일 이 댐에서 3천 t의 쓰레기를 제거하지만 계속해서 쌓이는 쓰레기의 양을 따라잡을 수 없다고 말했다고 중국의 ‘차이나 데일리’ 신문이 전했습니다.

‘후베이 데일리’ 신문은 떠다니는 쓰레기의 양이 너무 많아 사람이 그 위로 걸어 다닐 수 있을 정도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