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를 사용하는 16개 나라들이 중국에 위안화 절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중국의 통화정책이 지구촌 경제성장의 장애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쟝 클로드 융커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의장의 대변인은 오늘(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중국의 광범위한 위안화 절상이 중국과 지구촌 경제 모두에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아시아. 유럽 정상회의가 열린 브뤼셀에서 융커 의장 일행이 원자바오 중국총리를 별도로 만난 뒤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융커 의장은 중국이 지난 6월 단행한 환율 조정책은 상황을 보다 유연하게 했다며, 하지만 중국 정부가 통화정책을 추가로 조정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