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위안화 환율의 유연성을 확대할 것이란 중국 정부의 발표를 환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중국 중앙은행의 이 같은 조치가 세계경제를 살리는데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과 국제통화기금, IMF의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총재도 중국의 결정을 반기는 성명을 냈습니다.

칸 IMF 총재는 중국의 이 같은 결정을 칭찬하고 위안화 환율을 개혁하면 중국 국민들이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중국은 미국의 막대한 대중국 무역 적자 같은 무역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안화의 가치를 올리라는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