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인 세인 버마 대통령이 26일 베이징에 도착해 3일간의 방중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테인 세인 대통령은 중국 당국과 무역과 안보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열명 이상의 버마 각료, 고위 군 관계자가 테인 세인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테인 세인 대통령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와 면담할 것이라고 신화통신은 밝혔습니다.

장유 중국 외무부 대변인은 양국 지도자들이 경제와 기술협력 협정문을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버마의 제2의 교역국이며, 최대의 투자국입니다. 중국은 지난해 버마에 1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