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양제츠 외교부장이 중국 윈난성 쿤밍을 방문한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10개 회원국 외무장관들을 환영했습니다.

이들 외무장관들은 무역과 상업의 편의를 위해 대대적인 개선 작업이 벌어질 예정인 노선을 따라 태국에서 육로로 쿤밍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현지에서 남중국해 남부 해상에 있는 난사군도 (spratly islands)에 대한 영유권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양제츠 부장의 말을 인용해 이들 외무장관의 중국 방문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간 연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양제츠 부장은 중국과 ASEAN 간 회담이 중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