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중국 남부 우칸촌 주민들의 불만은 타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남부 광둥성 루펑시의 우칸이라는 한 어촌 마을에서는 수 주간 토지 강제 수용에 반발한 마을 주민들이 지방 당 간부들과 공안 세력을 몰아내고 당과 공안에 맞섰습니다.

신화통신은 31일 광둥성 수사관들의 말을 인용해 이 지역 한 목축 회사는 공식적으로 허용한 것 보다 더 많은 토지를 사용했고 또 다른 회사는 마을 주민들에게

토지세를 체불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관들은 또 우칸촌 전 지역 당서기가 개인용 차량을 구입하기 위해 공금을 횡령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