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지난 1년 동안 국내 인권 문제에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26일) 발표된 중국의 인권백서는 정부와 관련된 소식을 국민에게 전하는데 인터넷 사용이 증가했음을 강조했습니다. 백서는 중국 정부가 인터넷 상에서 시민들의 언론자유를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서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실시한 5천9백7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으로 국민 생활수준이 개선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중국이 기존 인권법을 제대로 시행하고 인권유린에 대한 관리들의 묵인도 없어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