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북부 지역에서 공장 2 곳이 매몰되는 산사태가 발생해 10명이 목숨을 잃고 20 여명이 실종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산시성 시안 지역에 몇일 째 쏟아진 폭우로 인해 지난 17일 10만 입방미터 가량의 암석과 진흙이 산 아래로 쏟아져  이들 공장을 덮쳤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대원 등 7백 여명의 구조대원들이 18일 생존자 색출  작업에 나섰습니다.

신화통신은 이 지역에 폭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2차례의 추가적인 산사태까지 발생해 구조 노력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