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법원이 위장조업으로 나포된 중국 어선의 선장에 대한 구금기간을 연장하자 중국 정부가 이에 대한 항의표시로 일본과의 동중국해 관련 협상을 연기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9월 중순에  동중국해 가스전 공동개발을 위한 협상을 가질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본 법원이 10일 중국 선장에 대해 10일간의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중국 외교부의 장위 대변인은 회담이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위 대변인은 일본이 국제법을 위반했다며, 이에 대한 파장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