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부에 있는 탄광 두 곳에서 사고가나 17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청주 류고우 탄광의 기숙사 근처에서 난 폭발로 17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이 폭발로 20명이 다쳤는데, 이중 7명은 상태가 심각하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초기 조사 결과, 숙소 주변에 숨겨둔 폭탄이 터진 것으로 보고 있고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신화통신은 헤이룽장성 지시시에 있는 탄광에 30일 밤, 홍수가 나 광부 24명이 갱 안에 갇혔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