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대 자동차기업 푸조-시트로앵이 중국과 합작해 새로운 자동차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푸조는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중국의 장안자동차와 합작하기 위한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홍콩 근처 선전에 있는 자동차 공장에 12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두 회사는 또 이 자동차 공장에서 푸조가 개발한 DS3 자동차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동차는 저공해 자동차로 1킬로미터를 가는데 이산화탄소를 99그램밖에 배출하지 않습니다.

현재 유럽의 자동차들은 1킬로미터를 가는데 149그램 정도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중국은 지난해 세계최대의 자동차 시장으로 떠올랐습니다. 또 중국은 세계 최대의 이산화탄소 배출국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