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재 일본 전자제품 공장이 사흘 만에 파업을 종료하고 생산 에 복귀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톈진 미츠미전기회사 공장에서 회사와 노동자 간 합의가 이뤄졌고, 3일부터 다시 조업이 재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공장 노동자 3천명은 지난달 29일부터 임금 인상과 작업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최근 노동자들의 파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계 회사 공장에서 파업이 빈번합니다.

노동자들은 이들 회사들이 원가 절감을 위해 중국에서 공장을 운영하면서, 물가 인상과 수익 확대에 맞춰 임금을 올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