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의 석탄광산에서 2일 홍수가 발생해 광부 21명이 매몰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밝혔습니다.

신화통신은 니우펭 광산이 침수될 당시 모두 29명의 광부가 작업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8명은 구조됐습니다.

중국의 석탄 광산들은 세계에서 치사율이 가장 높은 광산으로, 매년 수천명의 광부들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대대적인 석탄수요 때문에 안전 규정이 무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