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서부 칭하이성의 유슈현 낭퀴안 지역에서 26일 오후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얼마나 많은 사상자와 피해가 발생했는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유슈현은 티베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이 지역에는 지난 4월 규모 7.1 의 강진이 발생해 2천 700 명에 달하는 주민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