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선별된 도시 주민들에 한해 타이완 개인관광을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국무원의 왕이 대만사무판공실 주임은 오늘 중국 샤먼에서 열린 양안포럼에서 이달 28일부터 이 같은 개인관광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왕 주임은 시범 운영기간 동안 타이완 개인관광은 베이징과 상하이, 샤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될 것이라며 중국과 대만을 오가는 항공편이 일주일에 3백70편에서 5백58편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동안 중국 당국은 타이완 여행의 경우 철저한 감시아래 단체관광만을 허용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