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위 관리가 몽고인 목동의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내몽고인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교사와 학생들을 만났다고 관영 내몽고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내몽고 공산당의 후춘화 서기가 지난 주 교사와 학생들을 만나 자동차 뺑소니 사건과 다른 사망 사건의 용의자들을 신속하고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망한 몽고인은 중국 석탄 광부들과의 충돌과정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 서기의 이번 발언은 학생과 목동 수백 명이 항의 시위를 벌인 지 7일만에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