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에서 화학물질인 카드뮴이 유출돼 생수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한 탄광 시설에서는 위험한 수준의 양의 카드뮴이 유출된 이후 류장강으로 흘러들어간데 이어 수백만 명이 수돗물을 마시지 말도록 경고받았습니다.

일부 지역의 카드뮴 수준은 법적 한도의 최대 5배인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이번 카드뮴 유출로 류저우시 등 1백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지역까지 영향을 받았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