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오늘 한달 만에 두번째 조류독감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올해들어 이미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도 사망자가 각각 1명씩 발생한 바 있습니다.

중국 보건부는 남서부 구이저우성에서 39살의 남성이 사망했다고 밝히고, 이 남성이 조류와 직접 접촉한 적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 남부 광둥성에서도 버스 운전사가 조류독감으로 숨진 바 있습니다.

조류독감은 보통 감염된 가금류와 직접 접촉했을 때 전염되며 치사율은은 60%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