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칠레를 강타한 지진으로 생긴 사망자 수가 512명으로 늘었습니다.

칠레 내무부의 로드리고 우비야 부장관은 가장 최근에 사망자 수를 집계한 결과, 35명의 사망자가 추가됐고 56명은 여전히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27일에 칠레를 휩쓴 진도 8.8의 지진으로 집 50만 채를 포함해 건물 200만 개소가 피해를 봤습니다.

칠레 재무부는 지진 피해액수를 거의 300억 달러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