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약 2백 개 나라들이 29일 멕시코에서 기후변화 회의를 열고, 지구 온난화를 지체시키기 위한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유엔의 지원으로 열리는 2주 일정의 이번 회의는 지난 해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열린 기후변화회의에서 협정에 합의하지 못한 이후, 관련 협상을 다시 진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회의 참가국 대표들은 개발도상국들이 선진국들로부터 청정 기술을 획득하는 것과 관련한 보다 나은 조건들에 합의할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