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가 국경 보안을 강화하고 양국 무역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워싱턴을 방문한 캐나다의 스티븐 하퍼 총리는 어제 (4일)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두 나라 간 동맹과 우호 관계의 중요성을 단언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두 나라 상품과 국민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현 시대에 맞지 않는 규제들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같은 규제를 중단하는 것은 직업 창출과 경쟁력 유지에 결정적이라는 것입니다.

한편, 하퍼 총리는 두 나라 간 국경이 개방적이고 안전하다는 점을 보장하는 것은 두 나라 모두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