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뉴욕 주와 연방 조사관들은 지난 12일 14명의 사망자와 7명의 중상자를 낸  관광버스 추락 사고의 원인을 가려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관광버스는 이웃 커네티컷 주에 있는 한 도박장을 방문한 뒤 뉴욕 시내 중국인 촌으로 돌아가던 중이었습니다.

주 경찰은 사고 버스가 도로에서 이탈할 당시 과속으로 달리다 전복돼 고속도로 표지판의 기둥을 들이받아 거의 두동강이 났었다는 보도들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경찰 대변인은 앞서 12일 기자들에게 이번 추락사고는 범죄 수사와 같이 다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