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정부는 오는 2014년에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의장국 역할을 수행할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웅 르윈 버마 외교장관은 어제 행정수도 네이피도에서 수린 피추완 아세안 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의장국으로서의 준비는 버마에 중대한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르윈 장관은 피추완 사무총장에게 버마 정부는 대표단을 아세안 사무국에 파견하고 올해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회담을 통해 배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피추완 사무총장은 버마의 의장국 지위가 아세안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