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의 테인 세인 총리가 30일 대통령으로 취임할 것이라고 버마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당국자들은 언론들에게 버마 군부는 다음 달 새로운 회계 연도가 시작되기 이전에 권력 이양을 마무리 하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말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군에서 은퇴한 테인 세인 총리는26명의 군 당국자들과 4명의 민간인으로 구성된 새로운 내각과 함께 버마를 통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