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해 74명이 숨지고 1백11명이 부상했습니다.

지진은 24일 태국 접경지대인 버마 동북부에서 일어났습니다. 진앙지는 태국 치앙라이에서 북쪽으로 90km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지하 10km 지점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버마의 국영방송은 버마 관리를 인용해 이번 지진으로 3백90채의 집이 무너졌으며 14개의 종교 사찰 그리고 9개의 관공서가 파괴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태국에서도 지진으로 건물 담장이 무너져 1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