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신임 정부가 과거 군정에 의해 수감된 정치범들의 석방을 준비 중일 가능성이 있다고 버마 국내외 외교관들이 밝혔습니다.

노르웨이의 에스펜 바르스 에이데 외무차관은 ‘미국의 소리 버마어 방송’에 버마 의회의 투라 슈웨 만 의장으로부터 일부 버마 정치범들은 이번 주 석방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언론도 익명의 버마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일부 버마 정치범의 석방은 테인 세인 대통령이 오는12일 인도로 떠나기 이전에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