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정부가 국립인권위원회를 설립했다고 버마 관영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6일 발표문을 통해 국립인권위원회는 버마 국민의 기본 권리를 증진하고 보호하는 임무를 맡게 될 것이라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위원회는 은퇴한 외교관과 학자, 전직 정부 관리 등 1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발표문은 지난 달 유엔의 토마스 퀸타나 인권 특사가 버마를 방문한 데 이어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