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토마스 퀸타나 인권조사관이 다음 주 버마의 옛 수도 양곤에서 버마 고위 당국자들과 만날 것이라고 버마 정부 당국자들이 확인했습니다.

퀸타나 조사관은 양곤에서 버마의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 산 수치 여사와 만나는 것이 허용될 것이라고 오늘 (17일)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퀸타나 조사관이 지난 해 3월 버마를 방문했을 당시에는 수치 여사와의 면담이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퀸타나 조사관은 오는 21일 버마에 도착해 닷새 동안 머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