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은 10일 버마에 대해 소수민족에 대한 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럽연합의 인권책임자인 크리스타리나 조지비에브는 이날 방콕에서 기자들과 만나 버마 당국이 소수민족에 대한 탄압을 중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크리스타리나 조지비에브는 버마를 방문해 관계 당국자를 만나 소수민족 문제와 국경지역의 분쟁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버마에서는 지난 4월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으나 아직 소수민족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